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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임니다
  글쓴이 : 청솔     날짜 : 08-08-26 05:16     조회 :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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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볕과 그늘의 경계가 뚜렷해지기 시작했읍니다  
덥다, 덥다 하지만 이미 가을을 향해 가고 있나봄니다
조석으로는 서늘한 바람과 하늘에는고추 잠자리 맴돌고
알암드리 밤송이가 영글며 대추가 붉게물들어 감니다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에는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고 할 정도로 벼가 무르익어 감니다
고추가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 회원님 금년 삼복더위에 고생 많으셨죠?
입추 경에는 말복도 함께 드는데
 
복달임으로 마지막 더위를 식히고 나면 어느덧 음력 7월15일, 백중임니다  
백중은 여름철 농한기의 대보름과 같은데
지금은 불가에서나 중요시할 뿐 거의 잊혀져 가고 있읍니다 .
 
옛속담에 백중날은 논두렁 보러 안 간다는 말처럼 머슴과 일꾼들은
백중날 돈과 휴가를 받아 쉬곤 했는데
조상들의 넉넉한 인심이 우리의 마음 이었나 봄니다

가을은,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처서가 지나면
완연히 가을로 접어드는데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하고,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고 하니
무덥던 여름은
가을을 만들게 하는 인내의 짧은 한철인 모양임니다
 
자연의 섬리속에 살아가는
이곳 진주농장에도 가을거지가 시작 되었읍니다
 
항상 사랑해주시는 회원님의 힘을 등에업고
금년도 무공해 농산물을 판매하오니 많은이용 부탁 드림니다
감사함니다 언제나 행복과 사랑을 듬뿍하시길.....
 
진주농장,  진봉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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