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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맞이하면서...
  글쓴이 : 청솔     날짜 : 11-10-15 05:46     조회 :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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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이 좋은 가을은 왜 늘상 가파르게 지나는 걸까.
 
더이상 미루다간 아름다운 단풍은 커녕 발밑에 바스러지는
가을의 속삭임'조차 놓칠 판입니다.
아무리 일상에 휘둘려도 '금쪽같은 계절'을 이렇게 보낼수야 없잖아요.
 
몸과 마음을
짓누르는 일체의 것을 벗어 던지고
내 영혼이 이끄는 대로 잃었던
내 자신의
참모습을 되찾기 위해 유랑의 길을 떠나 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11 월의 문턱에 닥아서서
이 가을을
그냥 보내면 안 될 것 같은 마치 무엇이라도 해야 할듯하고
그냥 보내면 뭔가 허전할 듯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계획도 없고
올해도 어김없이 시월은 가고
홈페지를 찿아주시는님께선 어떤
추억과 계획들이 있나요?
좋은 친구 만나서 올해는 추억한장 만들어 보세요.
그래서
올 한해는 즐겁고 기뻤다고^^
 
이렇듯 가을속에는
낙엽과 열매가 함께있고 오곡백과만이 아니라,
만물에게도 제각기 일년 동안 거둔 성취의 결실을 봅니다.
나는 가을 들판과 단풍진 길을 걷길 좋아합니다.
바람결에 향기를 날리고 있는 들판.
논두렁, 밭두렁, 산비탈, 풀밭, 어느 곳에도 가릴 것없이
자랄 대로 자란 풀들은
늦게 꽃을 피웠거나 풀씨들을 달고 있는 이름모를 들풀들
조그맣고 단출하기는 하나
정갈하고 알찬 열매를 맺은 들풀들을 보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대지에 어떻게 뿌리박고 꽃피우고 열매 맺을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모두가 제 모양, 제 빛깔, 제 향기를
온전히 드러내는 가을에 나도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을엔 모든 것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것을 봅니다.
주말마다 바빠진 몆군데의 결혼식들의 모습에서도...
 
농부로
조용히 살아가는 위대한 분들도 게시고....
욕심 없이 살아가는 고결한 분이 있다는 걸 깨닫곤 합니다.
모두가
욕심없이 바른마음을 소유하고 있다면 천국이겠지요...???????.. 
 
진주농장 /  가을을 보내면서......

유니   15-09-04 19:58
아름답고  좋은곳에서  좋은것을 드시며 사시니 좋으시겠네요
그러나, 너무 혹사 하시지 마시고 쉬시면서 하시고 건강하세요~~^^
유니   15-09-04 20:06
오늘  재방송을 보았습니다  저는 비염이 심하고 소화기계통이 약해서 그런지
방송에서  사시는 모습 보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마음뿐이고  용기가 없는데  자연과 함께 사시는 모습뵈니까
보기도  좋고  도전이 되네요  실현 불가능하지만  ~~ 정말  건강도 해보이시고  대단 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즐겁고  보람차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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